※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6년 영국 및 유럽에서 발생한 압타밀 분유 리콜 사태의 정확한 대상 리스트와 식중독 유발 독소 세레울라이드의 위험성을 정리했습니다. 해외직구 제품을 보유 중이라면 지금 즉시 유통기한과 로트번호를 대조하여 아이의 건강을 지키세요.
[banner-300]
영국 압타밀 리콜 원인: 식중독 유발 독소 '세레울라이드' 검출
최근 영국 식품기준청(FSA)을 포함한 유럽 각국에서 압타밀(Aptamil) 및 관련 브랜드 분유에 대한 긴급 리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리콜의 직접적인 원인은 바실러스 세레우스 균이 생성하는 세레울라이드(Cereulide) 독소 검출 가능성 때문입니다.
독소의 위험성: 세레울라이드는 열에 매우 강해 일반적인 분유 조제 온도(70~100°C)에서도 파괴되지 않습니다.
주요 증상: 영유아가 섭취할 경우 심한 구토, 메스꺼움, 복통 및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며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2026년 유럽 국가별 리콜 대상 제품 및 식별 정보
해외직구로 분유를 수급하는 부모님들께서는 아래 표를 통해 보유하신 제품의 유통기한과 로트번호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국가 | 제품명 (브랜드) | 유통기한 (품질유지기한) | 비고 |
| 영국 | 압타밀 퍼스트(First Infant Milk) 800g | 2026.10.31 | 특정 배치(Batch) 집중 회수 |
| 벨기에 | Nutrilon Profutura 1 | 2027.08.19 | 예방적 차원 회수 |
| 룩셈부르크 | Nutrilon PROfutura 1 | 2027.08.19 | 동일 제조 라인 점검 |
주의: 위 리스트에 해당하는 날짜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즉시 수유를 중단하고, 구매처를 통해 반품 또는 폐기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국내 공식 수입 제품 안전성 및 식약처 대응
국내 부모님들이 가장 우려하시는 '국내 정식 유통 제품'에 대해서는 다행히 안전함이 확인되었습니다.
공식 수입품은 안전: 다논 뉴트리시아 코리아를 통해 정식 수입된 제품은 이번 리콜 대상과 제조 공정 및 관리 기준이 달라 안전성이 확보되었습니다.
식약처 전수 조사: 대한민국 식약처는 국내 유통 중인 분유 113개 품목을 긴급 검사한 결과, 세레울라이드 독소가 전혀 검출되지 않았음을 2026년 초 공식 발표했습니다.
구매대행 차단: 네이버쇼핑, 쿠팡, 옥션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은 리콜 대상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해외 직구 차단 조치를 완료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이미 아이에게 해당 제품을 먹였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품 섭취 후 1~6시간 이내에 아이가 갑자기 구토를 하거나 복통, 설사 증세를 보인다면 즉시 소아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리콜 대상 제품임이 확인되었다면 잔여분은 절대 추가 수유하지 마시고 폐기하십시오.
Q2. 독일 내수용 제품을 직구했는데, 영국 리콜 제품과 다른가요?
유럽 내에서도 생산 공장과 배치 번호에 따라 리콜 여부가 갈립니다. 현재 주요 리콜은 영국과 벨기에 유통분에서 발생했으나, 독일 내수용이라 하더라도 유통기한이 2026.10.31 또는 2027.08.19인 제품은 안전 확인 전까지 급여를 보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Q3. 공식 수입 제품과 직구 제품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제품 캔의 한글 라벨 부착 여부를 확인하세요. 한글 라벨이 부착된 제품은 국내 검역을 통과한 공식 수입품으로 이번 리콜과 무관합니다. 반면, 영문이나 현지어로만 표기된 제품은 해외직구 제품이므로 반드시 유통기한을 대조해 보아야 합니다.
0 댓글